여기내맘속에 117
2011. 4. 30. 13:50ㆍ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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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한 마디 큰 손 나 보다 두 뼘 큰 키
나 보다 네 살 먼저 세상에 태어났죠
무심히 지나쳤던 그대의 모습들이
자꾸만 더 가까이 이제야 더 가까이
내 어떤 말이 그대를 속상하게 하게 될지
어떤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할런지
f(x)- Beautiful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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