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내맘속에 85

2010. 1. 31. 20:21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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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뛰지 못할 것 같던

굳게 닫힌 내 맘에

오래전 그 떨림을 안겨준 사람

 

성시경- 비개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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