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컁컁

2009. 6. 29. 20:18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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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잘살고있는............

 

이다희였숩니다아

 

 

 

 

 

 

 

 

 저기 엄마..

저기 내가..

폰이..너무..바꾸고..싶은데..

 

알잖아요..

큰딸..이..이러지 않는거...

 

.... 우리..내일..심오한 대화 ..나..

 

공짜폰..공짜폰..

슬라이드 말고 이번에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폴더폰 쓰고싶..어..요..

 

머..블링블링이면 좋겠지만..

그 이상 바라지도 않네요....

 

그냥..폴더로 바꿔주세요..

안녕..슬라이드

맞다..

휴대폰에게 편지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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