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컁컁
2009. 6. 29. 20:18ㆍ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
반응형
네네
잘살고있는............
이다희였숩니다아
저기 엄마..
저기 내가..
폰이..너무..바꾸고..싶은데..
알잖아요..
큰딸..이..이러지 않는거...
.... 우리..내일..심오한 대화 ..나..
공짜폰..공짜폰..
슬라이드 말고 이번에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폴더폰 쓰고싶..어..요..
머..블링블링이면 좋겠지만..
그 이상 바라지도 않네요....
그냥..폴더로 바꿔주세요..
안녕..슬라이드
아
맞다..
휴대폰에게 편지써야지~
반응형
'지극히개인적인 > 그날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그렇게! (0) | 2009.07.05 |
---|---|
롤리팝의 위력이랄까나 (0) | 2009.07.02 |
뉴욕뉴욕에서 히다님하염'-' (0) | 2009.06.08 |
아 피곤하고 나른하고 힘없는 6월의 1일 (0) | 2009.06.01 |
ㄲ ㅑ오! (0) | 200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