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2009. 5. 3. 21:19ㆍ음파음파/함께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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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날
베스티즈에서 감동적인 글을 봤었어
그거 좀 따라할까해
나도 열혈남아를 시청했던 시청자로써
그저 어리게만 봤던 너였었는데
이제 어느덧 19살
JYP 사단의 2AM의 막내로써
우리들에겐 한없이 순수하고
예쁜 눈웃음을 주는 진운이
어떻게 빠져들었나 생각해보니
교복입고 뮤뱅출근하던 영상.
팬이 찍고있는거 알고 짜증이 아닌
환한 미소를 보여줘서 그랬는지 몰라도
너무 좋았어
너의 교복 사진을 볼때마다
나 그냥 마냥 좋아하는거 아냐
때론 안쓰럽기도 한단 말이야
그래도 환하게 웃으며서
두마리 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어
다신 울지말자
진운아
아기같은
우리 진운이
힘내자,
생일이 지난 하루
5월 3일
닥저닥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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