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2009. 4. 26. 15:27음파음파/함께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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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외칠 수 있음

꽃보다 진운

오예

 

당신은 2AM 이지만

그래도 2PM 형아들 컴백무대 보고, 또 안무 따라 해주는 센스를 지니셨군요 T_T

(아 내가 누나지............진짜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진운!!!!!!!!!!!!

 

아가야 ㅠㅠ

뭐가 그리 힘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그래 금방까지 나 촘 우울했는데

저 웃음보고 괜찮아졌어 *_*

이 바람직한 미소같으니라고...........................

 

 

내가 아가라고 하는 사람 내 동생밖에 없는데

너에게 아가를 선사할게 ㅠㅠ

아기진운아...........(....응?........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힘내자 *_*

 

나 요즘 '친구의 고백' 맨날 부른다고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

노래방가면 저거 제일 먼저

네 파트 제일 정성들여서 부른다고오오오오오오

 

친구의 고백 대박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차세대 고백송으로 등극했어어어어어어어ㅓ어

힘내 진운아!

나도 힘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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