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이랑 따뜻한 햇살, 아오조라페달
2009. 3. 11. 08:43ㆍ지극히개인적인/나의 경험들
반응형
청바지 입고,
검은자켓에
구두신은게 접니당.......... 꺄꺄꺄
김현미니가 사진 너무 예쁘게 찍어서 캬캬캬캬캬
싸롱하는 나의 김현미니에게
여기는 나만의 공간이란다
어떤 말을 해도
결국은
'유랑이코코' 이 이름으로 바뀌어버리는
나만의 공간.
너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당신을 만난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지않을까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