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4. 01:14ㆍ지극히개인적인/나의 경험들
맨 처음과 마지막은 우리 담임이셨던 김병수 선생님
ㅋㅋ 가운데에는 정말 안습의 부담임이셨던
윤진구 선생님.
난 개인적으로.......좋았다규요!